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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악극 ‘찔레꽃’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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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최주봉, 황범식 등 출연 감동 드라마

【태백】태백시가 오는 18일 오후 3시와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악극 '찔레꽃' 공연을 개최한다.

악극 '찔레꽃'은 해방 직후부터 6·25 전쟁,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한 여인의 삶을 통해 가족을 위한 희생과 사랑, 효의 정신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은 전원주와 최주봉, 황범식, 나기수, 이상민 등 경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명배우들이 나선다. 노래와 춤 그리고 웃음과 울음이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를 이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태백문화사랑회원은 7,000원, 65세 이상, 초·중·고 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기타 할인대상자는 5,000원이다.

관람티켓은 태백문화사랑회원은 오는 10일 할인가로 태백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우선 예매할 수 있다.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일반에게 인터파크와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악극 ‘찔레꽃’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편안하게 그 시절 추억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시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질 높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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