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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김민별, KLPGA 시드전 수석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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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전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김민별. 사진=KLPGA.

‘강원골프의 샛별’ 춘천 출신 김민별(강원중 졸업·춘천여고 부설방송통신고 3년·사진)이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돌풍’을 예고했다.

김민별은 지난 18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앞서 지난달 전북 군산의 군산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정회원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르며 정회원 자격을 얻었던 김민별은 내년 KLPGA투어 시드권까지 얻게 됐다.

춘천 성원초교 1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김민별은 입문 3년 만인 2014년 도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0회 강원도골프선수권대회’ 여초부 정상에 오르며 라이징 스타로 등극했다. 이후 2020년 열린 ‘제26회 도아마골프선수권대회 및 시·군대항 골프대회’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타이틀에 걸맞게 이변 없이 여고부 우승컵에 이름을 새겼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선수권부에서는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1~4라운드 연속 1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2022년 항저우아시아경기대회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에 오르며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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