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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동절기 경로당 안전점검

경로당 134개소 대상으로 내년 1월 까지

【양양】양양군은 경로당 13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동절기가 시작됨에 따라 겨울철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내년 1월 1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12월 9일까지는 경로당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경로당 수의 15%이상을 대상으로 현장점검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폭설·한파 대비 시설 안전사항, 소방 설비 상태, 화재예방 및 대응체계, 급식위생 관리 등 안전 관련 종합적인 사항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감염병 관리대책도 중점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동절기 한파와 코로나19 등 여러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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