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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세이프타운, ‘태백여행의 출발지’ 로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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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만9,110명 방문 코로나19 이전으로 체험객 회복세
개장10년 맞아 테마파크 기능 전면 부각 체류형 관광지 육성

◇365세이프타운의 설경

【태백】태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세계 최초 안전체험 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이 개장 10년을 맞아 ‘태백여행의 출발지’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에 2022년 6만9,110명이 방문, 2021년 4만6,830명에 보다 2만2,000여명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폐광 대체산업으로 국·도비 및 시비 등 2,000여억원이 투입돼 2012년 10월 개장한 365세이프 타운은 지난해까지 총 77만여명이 찾았다.

시는 2020년부터 입장료 2만2,000원을 내면 2만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원제를 도입해 10억2,687만원을 태백상품권으로 돌려주기도 했다.

올해 365세이프타운은 5대 체험관 등의 테마파크 기능을 전면 부각시켜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역에 머무르면서 볼거리, 먹거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태백여행의 출발지’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365세이프타운 자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태백여행의 출발지’ 이미지 공유 후 참여 완료 댓글을 게시하면 된다.

한편 시와 이철규 국회의원은 365세이프타운의 만성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시설을 중앙 정부에 이관하거나 연간 운영 예산을 지원 받아 태백시민의 혈세 투입을 막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상호 시장은 “관광객들이 안전체험을 즐기다 보면 위급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며 “365세이프타운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원관광지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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