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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철원신협 자산 573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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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화천정산고에서 정기총회열고 비전 제시
종합평가 2등급, 자산 건전성 1등급 성과 인정

◇화천철원신협은 18일 화천정산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비전을 제시했다.
◇화천철원신협은 18일 화천정산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비전을 제시했다.

【화천】화천철원신협(이사장:이덕재)이 지난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자산이 57억원 증가해 573억원을 돌파했다. 화천철원신협은 18일 화천정산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비전을 제시했다. 화천철원신협은 종합평가 2등급 조합을 비롯해 자산건전성 1등급, 순자본비율 1등급 조합으로 평가 받는 등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상가 업소 가운데 500개 업소 이상이 신협카드 단말기를 이용할 정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와함께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신협 한아름 산악회, 그린 봉사대, 기타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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