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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강원특수교육원 입지 결정 반발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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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반대 성명 잇따라

◇원주지역 여성단체들이 지난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원특수교육원 결정 반대 성명을 피력했다.

【원주】원주지역에서 강원도교육청의 강원특수교육원 선정 결과에 대한 반대 성명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시 시민복지센터 여성회와 시 여성복지후원회 회원들은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특수교육원 입지선정 재고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도내에서 특수교육원 대상자와 장애인 수가 원주시가 가장 많은데도 본원이 아닌 분원으로 선정된 것을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며 "계획된 선정 절차에 따라 결정을 다시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수교육원의 근본적인 설립 취지에 맞게 타당성 용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시여성단체협의회와 만나푸드뱅크여성회, 원주 도의원 8명이 재선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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