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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전국적 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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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방문객 크게 늘어나

【양양】양양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이 전국적인 휴양·연수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청정 이미지가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양양읍 월리에 2012년 개장한 송이밸리의 객실 가동률은 2018년 47%, 2019년 42%, 2020년 39.8%에 머물렀으나 2021년에는 62.3%, 지난 해에는 68.3%로 껑충 뛰었다.

송이밸리에는 12인실인 대형숙박동을 비롯해 4~6인실의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객실가동률 68.3%는 겨울철을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객실이 찬다는 의미”라며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증가한 송이밸리 방문 추세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 이외에도 기업체와 기관들도 연수 장소로 송이밸리를 찾고 있다. 송이밸리에는 방문객들을 안내해 주는 숲해설가를 비롯해 짚라인과 숲속 기차 등 레저시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3D영상관 및 전시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단체 방문객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송이전시관과 아로마체험관에서는 아로마·천연염색 체험도 진행된다.

양양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은 지난해 1월 화재로 전소된 목재문화체험장도 새롭게 신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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