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의 한 초교생이 소아암 환자를 위해 모발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춘천 소양초교 유가은(4년·사진) 양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2021년에 이어 두번째로 모발을 기부했다.
유 양은 “아픔으로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춘천의 한 초교생이 소아암 환자를 위해 모발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춘천 소양초교 유가은(4년·사진) 양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2021년에 이어 두번째로 모발을 기부했다.
유 양은 “아픔으로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