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 최대 70㎜ 가을비…낮 최고 23도 ‘선선’

영동 20~70㎜·영서 5~40㎜ 비소식
낮 최고 춘천 21도, 원주·강릉 22도

◇사진=강원일보 DB

26일 강원지역에는 세찬 가을비가 쏟아지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6일 강원지역은 도 전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지역 20~70㎜, 영서지역 5~40㎜ 등이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져 이날 낮 최고기온은 춘천 21도, 원주·강릉 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번 비는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오후부터 도 전역이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추석연휴 첫 날인 28일에는 도 전역이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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