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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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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연세대명예교수,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양구】2023 양구 인문학 콘서트가 7일 오후 2시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인문학 토크 콘서트는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1세대 철학가이면서 올해로 103세 김형석 연세대명예교수의 ‘우리 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강연이 열린다. 김 교수의 일대기가 담긴 샌드아트 공연, 재즈밴드 등으로 진행된다.

김 교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오랜 세월을 통해 쌓아온 삶의 철학과 103년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진행되는 샌드아트 공연은 김형석 교수의 일대기를 주제로 샌드아티스트 빛나(원유경)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재즈공연은 ‘나인티덕 브라스 밴드’의 리더이자 작곡가인 이연재씨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정복선 인문학박물관 주무관은 “이번 인문학 토크콘서트는 머지않아 사회로 진출하는 학생들에게 오랜 세월을 경험한 선배의 철학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다”며 “다양한 공연을 함께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12년말 개관한 인문학박물관은 그동안 인문학대학과 강의, 인문 병영학교, 문화가 있는 날, 철학 캠프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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