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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광업소 광해종합복구대책 시민설명회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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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장성광업소 광해종합복구 대책 시민설명회가 파행으로 끝났다.

태백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장성체육관에서 열린 설명회는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한석탄공사 광해개황조사 및 종합복구대책 수립용역에 따른 장성광업소의 폐광 후 광해복구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공단 및 용역사는 원론적인 답변만을 반복해 시민들의 광해복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했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중도 퇴장했다.

용역의 착수 보고회 때부터 지역에서는 대체산업 마련 전까지 현 갱도의 유지, 신속한 광해복구를 통한 적화·백화 현상 등 미연에 방지, 장성광업소 근로자들의 유출 방지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택 활용 방안 및 지역주민 이주대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하지만 이번 설명회에서는 단 한 번의 제대로 된 설명도 없었다는 것이 현장 참석자들의 의견이었다. 한 시민은 “결정권이 없는 공단의 설명회는 유명무실”이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책임있는 답변과 결정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대승 시 산업과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산업부와 공단에 정확히 전달해 지역과 상생하는 광해복구 대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장성체육관에서 열린 장성광업소 광해종합복구 대책 시민설명회가 파행으로 끝났다.
◇지난 20일 장성체육관에서 열린 장성광업소 광해종합복구 대책 시민설명회가 파행으로 끝났다.
◇지난 20일 장성체육관에서 열린 장성광업소 광해종합복구 대책 시민설명회가 파행으로 끝났다.
◇지난 20일 장성체육관에서 열린 장성광업소 광해종합복구 대책 시민설명회가 파행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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