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평창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장 충돌 후 10m 추락…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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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고 원인 조사 중

◇25일 오전 8시10분께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 A(60)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도돈교 10m 아래로 추락했다.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사진=평창소방서 제공

25일 오전 8시10분께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 A(60)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도돈교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B(여·32)씨가 허리를 다치는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5일 오전 8시10분께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 A(60)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도돈교 10m 아래로 추락했다.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구조 작업에 나섰다. 사진=평창소방서 제공
◇25일 오전 8시10분께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 A(60)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도돈교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평창소방서 제공
◇25일 오전 8시10분께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 A(60)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도돈교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평창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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