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봉평면 메밀음식 전문점 메밀꽃 필 무렵 홍순상 대표는 28일 봉평면사무소(면장:전재준)을 방문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88만원 상당의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메밀꽃 필 무렵’의 사랑의 라면 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7년부터 시작,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상자를 기탁했다.
평창군 봉평면 메밀음식 전문점 메밀꽃 필 무렵 홍순상 대표는 28일 봉평면사무소(면장:전재준)을 방문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88만원 상당의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메밀꽃 필 무렵’의 사랑의 라면 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7년부터 시작,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상자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