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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10명 중 9명 '공원 물놀이장' 운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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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만족도 조사서 이용객 91%가 '만족' 답변
내년 2곳 추가해 총 4곳으로 확대·운영 방침

◇올 여름 원주시가 운영한 '공원 내 이동식 물놀이장'

【원주】원주시민 10명 중 9명이 올 여름 운영된 공원 내 이동식 물놀이장에 대해 호평했다.

원주시는 공원 내 이동식 물놀이장에 대한 이용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만족한다'는 답을 내놨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매우 만족' 답변이 64%에 달했다.

올 7월29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된 이동식 물놀이장은 하루 평균 126명이 방문, 총 3,912명이 이용했다.

추후 물놀이장 확대 운영에 대해서는 80%가 '매우 긍정적', 20%는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설문 응답자 모두가 물놀이장 시설이 필요성을 인정한 셈이다.

이동식 물놀이장 이용객 연령대는 4~6세가 52%로 가장 많았고, 7~9세는 29%로 파악됐다.

윤석재 시 공원녹지과장은 "내년에는 물놀이장이 없는 지역 2곳을 추가 선정하는 등 총 4곳에 이동식 물놀이장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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