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12월4일

TV하이라이트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4일 밤 9:05)=안 싸우면 다행이야 스튜디오의 터줏대감 안정환과 붐이 3년 반 만에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경운기를 타고 넓은 갯벌을 달리며 본격적인 여행을 만끽하는 두 사람. “고생을 좀 시켜야겠어요” 안정환의 폭탄 발언에 붐의 고생길 시작이 예고된다. 선물을 한아름 안고 등장한 깜짝 손님 정호영 셰프에게 푸짐한 저녁을 대접하려는 정환. 갯벌을 파고 헤집으며 VIP 손님을 위한 저녁 재료 마련에 나선다. 여행인지 훈련인지 구분 되지 않는 세 남자의 고군분투 여행기가 펼쳐진다.

▣OCN 퓨리(4일 오전 9:10)=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에게 적으로 둘러싸인 최전선에서의 마지막 전투 명령이 떨어진다. 하지만 수 차례의 전투로 대부분의 동료를 잃은 그에겐 단 한 대의 탱크 ‘퓨리’와 지칠 대로 지쳐버린 부대원들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게다가 지원군으로 경력이 전무한 신병 ‘노먼’이 배치되고, 워대디는 신참을 포함한 단 4명의 부대원만으로 적진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수백 명의 적들과 맞서야 하는 5인의 병사. 최소의 인원과 최악의 조건 속 최후의 전쟁터로 향한 그들의 역사를 바꾼 불가능한 전쟁이 시작된다.

◇EBS 인간과 바다2

▣EBS 인간과 바다2(4일 밤 10:50)=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해항, 인도 남부 투투쿠디로 떠난다. 이곳에는 물고기가 아닌 다른 것을 잡는 젊은 어부들이 있다. 서둘러 호스를 꺼내고 수경을 쓴 다음 알루미늄 원판을 발에 낀 그들이 잡아 올린 것은 소라고둥. 이들이 소라고둥을 채취하는 이유는 소라고둥이 신을 부르는 도구로 쓰이기 때문이라는데…소라고둥을 불어 힌두교 신 중 가장 자비로우며 세상을 구제하는 수호신으로 알려진 ‘비슈누’를 모시는 인도 사람들. 신을 부르는 소라잡이, 투투쿠디 어부들을 만나 본다.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4일 밤 10:00)=예술과 문화의 나라 프랑스. 왕의 별궁에 사는 이탈리아 공작 가문 부부를 만나러 떠나 본다. 이탈리아인 남편 ‘고프레도’와 한국인 아내 ‘김혜진’ 부부. 가문 어르신이 무려 셰익스피어라는 가족의 일상을 들여다 본다. 다음으로 만나 볼 부부는 시대를 뛰어넘는 인기곡 ‘어제처럼’의 주인공 가수 ‘제이’! 지난 2013년 주한 미국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그녀의 일상이 공개된다. 감미로운 목소리 만큼이나 달콤한 국제 부부의 일상이 펼쳐진다. 국경을 뛰어넘는 공감대는 물론, 차별화된 국제 부부들만의 스토리를 들어본다.

◇JTBC 톡파원 25시

▣JTBC 톡파원 25시(4일 오후 8:50)=최악의 독재자 히틀러와 그의 라이벌 처칠의 이야기가 담긴 곳으로 떠난다. 나치 선동의 주요 장소부터 유대인 탄압 현장까지 둘러보는 ‘다크투어’가 시작된다. 이어 찾 곳은 미국 마이애미의 ‘스타섬’. 데이비드 베컴에 실베스터 스탤론까지? 스타들이 모여 사는 섬으로 떠나 본다. 마지막 여행지는 사랑의 도시 이탈리아 ‘베로나’.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었던 이곳에는 줄리엣의 집이 여전히 남아 소설 속 테라스를 만나볼 수 있다. 과몰입을 부르는 톡파원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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