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제13대 화천문화원장에 정종성(61) 전 문화원 사무국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화천문화원장 선거 후보 등록을 지난달 30일 마감한 결과 정 전 국장이 단일 후보로 등록했다.
부원장에는 여혜숙 현 부원장과 지영수 범암골농악회장, 감사에는 오경택 전 화천군 관광정책과장과 김상호 현 감사가 후보로 등록해 사실상 확정됐다.
한편 화천문화원은 6일 여성회관에서 문화가족 한마음 연찬회를 마련한다.
【화천】제13대 화천문화원장에 정종성(61) 전 문화원 사무국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화천문화원장 선거 후보 등록을 지난달 30일 마감한 결과 정 전 국장이 단일 후보로 등록했다.
부원장에는 여혜숙 현 부원장과 지영수 범암골농악회장, 감사에는 오경택 전 화천군 관광정책과장과 김상호 현 감사가 후보로 등록해 사실상 확정됐다.
한편 화천문화원은 6일 여성회관에서 문화가족 한마음 연찬회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