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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 전국 최우수협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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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자(가장 오른쪽) 강원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장이 30일 대전시 동구 선샤인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2024년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최우수협회 상패를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도그라운드골프협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전국 최우수협회로 선정됐다.

도그라운드골프협회는 30일 대전시 동구 선샤인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2024년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최우수협회 상패와 함께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 앞서 도그라운드골프협회는 2023년 전국시·도그라운드골프협회 우수회원단체평가에서 경상남도그라운드골프협회와 함께 최우수협회로 공동 선정된 바 있다.

전국시·도그라운드골프협회는 회원관리 및 지도자관리, 심판원 확보, 전국대회 유치, 전국대회 참가실적 및 단체전 성적 등 6개 분야 9개 항목을 평가해 최우수협회를 선정했다. 도그라운드골프협회에서는 지난해 신규회원 300명, 심판원 132명 확보, 대한협회장기대회 횡성군 유치, 전국대회 단체전 3위, 개인전 1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종자 도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앞으로도 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계속해서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경근 횡성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2023년 유공자로 선정돼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 유공자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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