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봄 따라 강 따라'를 주제로 한 4월 추천 여행지에 춘천 강촌레일파크 등 전국 5곳을 선정했다.
'낭만의 경춘선 따라 봄 마중 가는 길'을 타이틀로 내건 강촌레일파크는 무궁화호, 통일호 열차가 달리던 옛 경춘선의 폐노선 일부 구간을 활용해 2·4인용 전용 자전거로 달리는 관광 코스다. 산과 들, 강변을 끼고 달리며 봄기운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라는 평가다.
두 개의 노선과 세 개의 출발역이 있다. 출발역을 기준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8.5㎞)와 가평 레일바이크·경강레일바이크(왕복 8㎞) 등으로 구분된다.
경강 레일바이크에는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펫 바이크도 이용할 수 있다.
김유정역 맞은편에 있는 김유정문학촌과 경춘선 간이역의 옛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백양리역, 삼천동과 삼악산 능선을 잇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등이 함께 즐기면 좋을 여행지로 추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