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춘천 강촌레일파크 관광공사 추천 '4월 여행지'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낭만의 경춘선 따라 봄 마중 가는 길'

◇춘천 강촌레일바이크를 탄 관광객들이 봄기운 가득한 북한강변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강원일보DB>

한국관광공사는 '봄 따라 강 따라'를 주제로 한 4월 추천 여행지에 춘천 강촌레일파크 등 전국 5곳을 선정했다.

'낭만의 경춘선 따라 봄 마중 가는 길'을 타이틀로 내건 강촌레일파크는 무궁화호, 통일호 열차가 달리던 옛 경춘선의 폐노선 일부 구간을 활용해 2·4인용 전용 자전거로 달리는 관광 코스다. 산과 들, 강변을 끼고 달리며 봄기운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라는 평가다.

두 개의 노선과 세 개의 출발역이 있다. 출발역을 기준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8.5㎞)와 가평 레일바이크·경강레일바이크(왕복 8㎞) 등으로 구분된다.

경강 레일바이크에는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펫 바이크도 이용할 수 있다.

김유정역 맞은편에 있는 김유정문학촌과 경춘선 간이역의 옛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백양리역, 삼천동과 삼악산 능선을 잇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등이 함께 즐기면 좋을 여행지로 추천됐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