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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보급 총력, 18억 5,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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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5,500만원, 전기차 146대 보조금 지원
탄소중립, 쾌적한 정선군 조성 기대

【정선】정선군이 친환경 도시 조성 및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국비 11억원 등 총 18억5,500만원을 투입해 승용 86대, 화물 58대, 승합 2대 등 총 146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정선군민 및 개인사업자로, 취약계층이나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다자녀 등은 우선 순위 대상자로 선정된다.

보조금은 소형 전기승용차는 최대 550만원, 중·대형은 650만원이 지급되며, 전기택시는 국비 2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전기화물차의 경우 최대 1,100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상만 군 전략산업과장은 “탄소중립과 오염물질 배출 감소를 위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쾌적한 정선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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