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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지방재정협의회…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 국비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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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 열려
강원자치도, 주요 현안사업 당위성 설명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SOC, 미래산업,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등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반영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기획재정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매년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며 국가재정 운영방향 설명과 지역 현안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각 시도별 개별 면담 방식으로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 주재로 총괄‧사회‧경제 예산심의관 등 기재부 국‧과장들이 참석했으며 강원자치도의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강원자치도는 이날 제2경춘국도(총사업비 증액 및 공사비 500억원), 영월~삼척 고속도로(예타 통과 및 타당성 용역비 30억원),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장비구입비 17억원),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플랫폼 구축 등 28억원),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예타 통과 및 기반시설 조성비 250억 원) 등을 건의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등에 과감한 재정투자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예산이 반드시 정부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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