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폐광지역 영세식당 ‘줄 서는 맛집’으로 자립 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2024 정태영삼 맛캐다 본격 추진, 올해 4개소 선정
총 28개 식당 재개장 지원, 27억 원 매출 기록

폐광지역의 영세식당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정태영삼 맛캐다’ 프로젝트가 올해 신규 선발된 4개소에 대한 점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원사업에 돌입했다.

‘정태영삼 맛캐다’는 운영 위기를 겪는 정선, 태백, 영월, 삼척 등 폐광지역 4개 시·군 내 각 1개 식당을 선발해 식당 영업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외식업 전문업체 컨설팅을 비롯해 시설 리모델링, 강원랜드 호텔 셰프의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부터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한 식당은 총 28개소에 이르며 지난해 2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이달 말부터 신규 프로젝트 점포에 대한 진단과 함께 식당별 시설 개선, 조리·위생 등 점주 교육을 진행하고, 올 11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재개장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성열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은 “올해 선정된 식당들이 재단의 지원을 버팀목 삼아 ‘줄 서서 먹는 맛집’이자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식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지난 5일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회의실에서 정태영삼 맛캐다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된 4개 식당 점주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