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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강원도청)·임경희(삼척시청)·박민희(정선군청) 金金金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 마지막날
남일반 여일반 1만m, 여일반 세단 뛰기 제패
강원 선수단 이번 대회 총 17개(금5, 은8, 동4) 메달 합작

◇9일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 1만m 달리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용(뒷줄 가운데)이 최선근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 회장을 비롯한 2, 3위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민용(강원특별자치도청)과 임경희(삼척시청) 박민희(정선군청)가 9일 막을 내린 ‘백제왕도 익산 2024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용은 이날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이하 남일반) 1만m에서 31분29초68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남일반 5,000m에서 2위(14분54초48)를 했던 아쉬움을 달랬다. 임경희는 여자일반부(이하 여일반) 1만m에서 35분24초60으로, 박민희는 여일반 세단뛰기에서 12.27m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우림(강원특별자치도청)이 여일반 1,500m(4분29초92)와 800m(2분12초17)에서 모두 은메달을 따냈다.

또 여일부 1만m에서는 정현지(삼척시청)가 임경희에 이은 2위(35분49초91)를 차지했다. 심준(영월군청)은 남일부 포환던지기 3위(17.23m)를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한 둔 강원 선수들은 총 17개(금 5, 은 8 , 동 4)의 메달을 가져가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최선근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회장은 "올 들어 강원도 소속 선수들의 기량이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철저한 훈련과 체력관리로 더 나은 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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