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8시5분께 삼척시 조비동의 한 광산에서 85톤 대형트럭이 포터 트럭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터 트럭 운전자 A(51)씨가 오른팔에 골절상을 입고 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3일 오전 8시5분께 삼척시 조비동의 한 광산에서 85톤 대형트럭이 포터 트럭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터 트럭 운전자 A(51)씨가 오른팔에 골절상을 입고 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