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2시33분께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기업도시 내 한 아파트에 세워놓은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집안 일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킥보드가 충전 중이었는지, 과전류 등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확인 중”이라며고 설명했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4일 새벽 2시33분께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기업도시 내 한 아파트에 세워놓은 전동킥보드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집안 일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킥보드가 충전 중이었는지, 과전류 등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확인 중”이라며고 설명했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