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횡성한우축제 횡성한우 요리경연대회가 4일 섬강둔치 축제장 메인 무대에서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에서는‘한우커틀렛 김밥 & 더덕품은 메일김밥’을 출품한 ‘이심전심’ 이예성·이경희씨 팀이 대상을, '겉바속촉' 횡성한우 떡갈비를 출품한 ‘우천자매’ 최연식·권오혜씨 팀이 최우수상을, 횡성한우와 명품쌈을 출품한 ‘우아한 자매’ 신미자·송이순씨 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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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횡성한우축제 횡성한우 요리경연대회가 4일 섬강둔치 축제장 메인 무대에서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에서는‘한우커틀렛 김밥 & 더덕품은 메일김밥’을 출품한 ‘이심전심’ 이예성·이경희씨 팀이 대상을, '겉바속촉' 횡성한우 떡갈비를 출품한 ‘우천자매’ 최연식·권오혜씨 팀이 최우수상을, 횡성한우와 명품쌈을 출품한 ‘우아한 자매’ 신미자·송이순씨 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