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 단구·반곡관설 행정복지센터가 21일 신청사 시대를 열었다.
원주시는 이날 단구·반곡관설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신청사는 시립중앙도서관 맞은편(늘품로 83)에 자리한다.
총 2,989㎡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신청사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늘품장난감도서관이 들어섰다. 2층 주민자치센터와 예비군 동대, 3층은 동장실·대회의실을 각각 갖췄다.
이번 신청사 개청은 기존 행정복지센터 노후화에 따른 주민 불편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행정동인 단구·반곡관설동은 단구동과 반곡관설동을 하나로 묶어 2015년 4급 지방 서기관이 동장을 맡는 대(大)동이 됐다. 도내에서 대동 설치는 단구·반곡관설동이 유일하다.
원강수 시장은 "신청사는 늘품장난감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뿐 아니라 주차장 137면을 갖추는 등 주민 편의를 최우선 고려했다"며 "새롭게 조성된 단구·반곡관설 행정복지센터가 시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곡동(혁신도시)에 있는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는 종전 그대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