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예총의 2024 춘천예술인대회가 10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강원 예술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이재한 도 예총회장, 이해규 춘천연극제 이사장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7회 춘천예술상 시상식이 열려 김상나 춘천시무용협회장이 대상이 수상했고, 춘천미술협회 이성재씨에게 공로상이, 춘천국악협회 박하나씨에게 신인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어 춘천시음악협회 소속 박기범 춘천교대 교수가 춘천시장표창을, 정강주 한국사진작가협회 춘천시지부장이 한국예총회장공로패를 받았다. 박종서 춘천예총 회장은 “올해는 여러모로 도전과 변화가 많은 한 해 였다. 끊임 없이 노력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고자 한 회원들을 노력 덕분에 시민이 예술로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 보며 춘천의 문화예술을 풍부히 할 미래의 비전과 목표를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