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기재부 정선출신 황희정 외환제도과장 등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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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 과장

기획재정부는 5일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정선 출신의 황희정 예산기준과장을 외환제도과장으로 발령하는 등 2025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황 과장은 정선 태생으로 경포중과 강릉고(32회), 연세대와 런던정경대(LSE) 금융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조직팀장, 인사팀장을 거쳐 주미대사관재경참사관 파견 근무 후 인재경영과장, 예산기준과장 등으로 일했다.

삼척 출신 이기훈 재정성과제도팀장은 회계결산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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