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하프코스를 제패한 장성연(49)씨는 18년 간 경북 울진군청 마라톤 동호회에서 꾸준히 연습. 매년 황영조 마라톤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둬. 전국 각지의 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는 그는 “이제 나이도 있다 보니 예전에 비해 부상이 잦아졌다. 부상 없이 마라톤을 계속 뛰고 싶다”고 바람.
스포츠일반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하프코스를 제패한 장성연(49)씨는 18년 간 경북 울진군청 마라톤 동호회에서 꾸준히 연습. 매년 황영조 마라톤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둬. 전국 각지의 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는 그는 “이제 나이도 있다 보니 예전에 비해 부상이 잦아졌다. 부상 없이 마라톤을 계속 뛰고 싶다”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