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황영식)은 지난 18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민간전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재자원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현철 핵심광물재자원화 포럼 회장 등 재자원화 분야별 기업인과 연구원 등 22명이 참여한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황영식)은 지난 18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민간전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재자원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현철 핵심광물재자원화 포럼 회장 등 재자원화 분야별 기업인과 연구원 등 22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