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속보=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본관(본보 3월6일자 11면 보도)이 올 8월 착공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건립사업의 일환인 본관은 기존 문창모기념관이 있던 곳에 연면적 5만3,309㎡,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8년 2월 완공되는 본관은 일반 병실은 4인 이하 병실로 표준화될 예정이며, 9개 일반병동 408병상과 현대식 중환자실 61병상을 갖춘다.
앞서 별관은 올 5월9일 루가홀에서 봉헌식과 함께 정식 운영에 나선다. 이날 새병원 별관의 정식 운영을 기념하기 위한 환영사, 봉헌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 별관에는 의생명연구센터, 방사선종양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치과 등 기존 문창모기념관 내 진료과들이 옮겨졌다.
백순구 원주의무부총장은 “이번 별관 봉헌식은 우리 기관의 숙원인 새병원 건립사업의 중요한 첫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새병원 증축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