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주 도당, 이경일 전 고성군수·윤길로 도의원 복당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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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6·3 대선 선거대책위 출범에 앞서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도당은 지난 30일 도당 회의실에서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30여명에 대한 복당을 승인했다. 이날 승인한 명단에는 이경일 전 고성군수와 윤길로(영월) 도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복당은 오는 7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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