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강원대 후문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형 지하 공사로 인한 싱크홀 등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굴착 깊이 14.8m로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인 현장을 대상으로 △흙막이 벽체 및 지지공법의 적정 시공 여부 △계측기 설치 및 데이터 관리 상태 △건설안전 수칙 이행 여부 △주변 지반침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강원대 후문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형 지하 공사로 인한 싱크홀 등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굴착 깊이 14.8m로 소규모 지하안전영향평가 대상인 현장을 대상으로 △흙막이 벽체 및 지지공법의 적정 시공 여부 △계측기 설치 및 데이터 관리 상태 △건설안전 수칙 이행 여부 △주변 지반침하 여부 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