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영동대가 2025년 2월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 11명 전원의 국내 취업 성공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졸업생들은 E-7 비자를 취득하고 자동차 및 세라믹 분야 산업체에 전문인력으로 취업해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강릉영동대는 그동안 현장 맞춤형 교육과 사회통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왔다.
현인숙 강릉영동대 총장은 “글로벌 실무형 인재 양성의 결실”이라며 강원권 최고 전문대 도약 의지를 밝혔다.
강릉영동대가 2025년 2월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 11명 전원의 국내 취업 성공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졸업생들은 E-7 비자를 취득하고 자동차 및 세라믹 분야 산업체에 전문인력으로 취업해 실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강릉영동대는 그동안 현장 맞춤형 교육과 사회통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왔다.
현인숙 강릉영동대 총장은 “글로벌 실무형 인재 양성의 결실”이라며 강원권 최고 전문대 도약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