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원주시역사박물관이 ‘회촌마을에서 이틀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달 8일까지 원주매지농악전수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체험·공연을 통해 원주매지농악과 회촌마을의 산촌마을 문화를 향유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주매지농악전수관((033)763-6622)으로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성인 1만원·학생 5천원·유아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매지농악전수관 사무국((033)763-6622) 또는 역사박물관 문화재팀((033)737-279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