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중독예방 인형극 ‘염콩이의 숲 속 친구들 구출 대작전’을 상영했다.
인형극은 올 4월부터 5월까지 한달간 지역 내 초교 1~2학년 및 병설 유치원생 1,400여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스마트폰·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을 주제로 쉽게 구성돼 관심을 이끌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염콩이의 숲 속 친구들 구출 대작전’
스마트폰·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 주제
【원주】원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중독예방 인형극 ‘염콩이의 숲 속 친구들 구출 대작전’을 상영했다.
인형극은 올 4월부터 5월까지 한달간 지역 내 초교 1~2학년 및 병설 유치원생 1,400여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스마트폰·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을 주제로 쉽게 구성돼 관심을 이끌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