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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평창읍 후평리~계장리 터널공사 안전기원제

평창읍 후평리~계장리 구간 터널공사 안전기원제가 10일 심재국 군수, 발주처 관계자, 시공사 및 감리단, 마을 대표와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가운데 열려 2027년 준공때까지 무사고 시공을 기원했다.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는 265억여원을 투입해 터널 585m, 접속도로 900m를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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