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의 한 주차장에서 1톤 트럭이 4m 아래로 추락해 2명이 다쳤다.
7일 낮 12시13분께 삼척시 근덕면의 한 주차장에서 1톤 트럭이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A(68)씨와 동승자 B(66)씨가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후진 주차를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날 오전 10시45분께 춘천시 서면의 한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서는 1톤 화물차, 코나, 닷지램 차량이 잇따라 부딪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안전사고도 잇따랐다. 7일 오전 11시9분께 인제군 남면의 한 야산에서 C(61)씨가 몰던 목재수집용 캐리어덤프가 경사면 10m 아래로 떨어져 C씨가 다쳤다. 같은날 오전 9시1분께 화천군 하남면의 한 공사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D(59)씨가 3m 아래로 추락해 머리 등을 다쳤다.
화재도 있었다. 7일 오후 1시18분께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성산3교에서는 카니발 SUV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