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자치도의회 한중교류협회, 중국 지린성 방문해 동북아 지역 교류 확대 나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오는 29일까지 4박5일 일정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중국제교류협회 방문단(단장: 원제용)이 26일 중국 지린성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오는 29일까지 4박 5일간 지린성 일원에서 동북아 지역 교류 협력 확대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중국제교류협회 방문단이 오는 29일까지 중국 지린성 일원을 찾아 동북아 지역 교류 확대에 나선다.

원제용(원주) 도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은 26일 중국 지린성 인민대표대회 주최 환영회를 방문하고 장춘에서 열린 제4회 동북아시아지방협력원탁회의를 통해 ‘협력과 교류의 힘으로 함께 만드는 동북아의 미래’ 논의에 참여했다.

또 27일 장춘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동북아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한·중 지방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28일에는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찾아 현지 관계자들과 교류회를 갖고, 29일 연길 서시장을 둘러본 뒤 귀국길에 오른다.

4박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최근 지린성이 한국기업과 전기차,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 확대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방문단은 도의회와 지린성 간의 우호 협력 강화뿐 아니라 강원자치도의 경제·문화 교류 협력 기회 발굴을 위해 지혜를 모은다.

원제용 도의회 한중국제교류협회장은 “이번 지린성 방문은 동북아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원자치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성과가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