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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송어야 놀자 장난감 도서관’ 개관

◇평창 ‘송어야 놀자 장난감 도서관’ 내부
◇평창 ‘송어야 놀자 장난감 도서관’ 내부

【평창】 ‘송어야 놀자 장난감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평창군은 27일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2층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임성원 부군수, 남진삼 군의장과 군의원, 도의원과 김금숙 평창교육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송어야 놀자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성된 ‘송어야 놀자 장난감 도서관’은 민선 8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사업비는 모두 5억원으로, 이 가운데 도비 1억 5,000만원이 지원됐다.

총 면적 168.41㎡규모의 장난감 도서관은 장난감전시실, 세척실, 수유실 등을 갖췄고, 339종 1,035점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구비해 아이들의 다양한 발달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장난감 대여는 평창에 주소를 둔 만 8세 미만 자녀 보호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에서 가능하며, 연회비는 개인 2만원, 단체 5만원이다. 또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활용해 구축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장난감 예약이 가능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도서관은 (사)진부면번영회에서 위탁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임성원 부군수는 “장난감 도서관이 평창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창의적인 아이, 행복하고 밝은 아이로 성장시키는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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