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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실행력 높은 접경지역 발전계획 짜기에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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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분야 22개 실무부서 워크숍
지역 특성 반영 발전전략 구체화

◇속초시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교원가평비전센터에서 속초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연구용역 실무부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속초】올해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속초시가 실행력 높은 접경지역 개발사업을 발굴하는데 골몰하고 있다.

이는 대규모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진 만큼 이를 지역 발전의 지렛대로 삼기 위해서다.

속초시는 접경지역 발전전략과 실행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7~28일 이틀간 경기도 가평군 교원가평비전센터 등에서 속초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연구용역 실무부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시·주거·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체육, 환경·에너지, 보건·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2개 실무부서 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접경지역법의 이해’를 주제로 한 전문강사 강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분과토론과 우수사례 현장답사까지 아우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속초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연구용역’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발전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기반으로 ‘속초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는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속초시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7년에는 관련 국비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서 간 협력과 창의적인 사업 발굴이 이뤄져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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