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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군수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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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김명기 횡성군수가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군은 28일 안흥3리 새재경로당에서 현장민원실인 '횡성군&LX강원지역본부 지적측량·재조사 일일상담관'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안흥1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김명기 횡성군가 28일 안흥3리 새재경로당에서 진행된 '횡성군&LX강원지역본부 지적측량·재조사 일일상담관'에 상담관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있다.

◇김명기 횡성군가 28일 안흥3리 새재경로당에서 진행된 '횡성군&LX강원지역본부 지적측량·재조사 일일상담관'에 상담관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있다.

이날 일일상담관으로 김명기 군수와 이강성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원지역본부장이 참여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경계협의 과정을 함께하며 지적재조사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지적재조사사업뿐만 아니라 일반측량 등 농촌주민들이 어려워하는 토지 문제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2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현장민원실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민원처리가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돼 고령층이나 원거리 거주민 등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김명기 군수는 "지적재조사는 단순한 토지경계정리 사업이 아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고충과 필요성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 경계와 면적을 바로잡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김명기 횡성군수와 이강성 LX강원지역본부장이 28일 안흥3리 새재경로당에서 진행된 '횡성군&LX강원지역본부 지적측량·재조사 일일상담관'에 상담관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있다.
◇이강성 LX강원지역본부장이 28일 안흥3리 새재경로당에서 진행된 '횡성군&LX강원지역본부 지적측량·재조사 일일상담관'에 상담관으로 참여해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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