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손흥민 MLS 데뷔골, 라운드 최고 득점 선정

팬 투표서 60.4% 압도적 지지…2주 연속 베스트 11

◇MLS 30라운드 '골 오브 더 매치데이' 팬투표 결과 사진=MLS 홈페이지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춘천 출신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데뷔골이 정규리그 30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득점’으로 뽑혔다.

MLS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AT&T 골 오브 더 매치데이’(Goal of the Matchday) 팬 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손흥민을 주인공으로 지목했다.

손흥민은 전체 투표에서 60.4%를 획득, 발타사르 로드리게스(인터 마이애미·29.1%), 밀란 일로스키(필라델피아·8.4%), 잭슨 홉킨스(DC 유나이티드·2.2%)를 크게 따돌리고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해당 골은 지난 24일 댈러스 원정에서 터졌다. 경기 전반 6분 페널티아크 왼쪽 부근에서 시도한 오른발 프리킥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데뷔 3경기 만의 첫 골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손흥민은 라운드 베스트 11에도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월드클래스’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9월1일 오전 11시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홈구장 BMO 스타디움으로 샌디에이고FC를 불러들여 홈 데뷔전을 갖는다. 샌디에이고전을 마친 이후에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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