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삼척 야산서 60대 작업자 사망, 산불까지 나

양양 주택 화재…건물 1동 소실
동해 트럭·승용차 ‘쾅’ 2명 다쳐
홍천 야산서 60대 숨진 채 발견
강릉 지진…유감 신고 6건 접수

◇28일 오전 9시39분께 삼척시 가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삼척에서 벌목 작업에 나선 60대 남성이 다쳐 숨졌다.

28일 오전 10시41분께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산 128-63번지 삿갓봉 일원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A(65)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다.

이에 앞서 오전 9시39분께 이 현장에서 산불이 나 산림청 헬기 등이 출동, 진화작업을 벌여 5시간30여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A씨의 사망 및 산불발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43분께 양양군 강현면의 한 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1동(32㎡) 등이 소실됐다.

동해시 심곡동에서는 28일 오전 10시27분께 1톤 트럭과 K5 승용차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K5 운전자 B(74)씨와 동승자 C(여·69)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0시50분께 홍천군 화촌군 군업리의 한 야산에서는 60대 D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D씨는 지난 23일 더덕을 캐러 집을 나섰다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쳔 강릉시 서북서쪽 4㎞ 지역에서는 28일 오후 1시24분께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 기준 지진 유감 신고는 6건 접수됐다.

◇28일 오전 10시43분께 양양군 강현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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