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두나무, 극심한 가뭄 겪는 강릉시에 생수 100만 병 기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2L 생수 100만 병을 기부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를 통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5억원 상당 생수 100만 병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강릉 가뭄 지원에 나선 최대 규모의 기부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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