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 김영범 도계부총학생회장과 이채은 총동아리연합회장 등 학생자치단체 임원진 10여명은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원주대 재학생들을 위해 지난 12일, 2ℓ 생수 8,640병을 지원했다.
강원대 삼척 김영범 도계부총학생회장과 이채은 총동아리연합회장 등 학생자치단체 임원진 10여명은 가뭄으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원주대 재학생들을 위해 지난 12일, 2ℓ 생수 8,640병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