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에 도달하면서 강릉시가 가뭄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하고 논의에 들어갔다. 사진은 22일 물이 들어찬 오봉저수지 모습. 강릉=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9-22 17:34:19 수정 : 2025-09-22 20:44:31 지면 : 2025-09-23(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