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태백 연축전지 ESS 화재…접근 진화 어려워

◇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2시42분께 태백시 문곡동의 한 업체 연축전지 ESS(에너지 저장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등 차량 11대와 진화대원 2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현장의 화세가 심해 접근이 어려워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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