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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원주 흥업면새마을회, 강릉원주대·한라대 학생들과 삼계탕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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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흥업면새마을회(회장:여성낙·부녀회장:방금녀)는 최근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강릉원주대와 한라대 학생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회원과 대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식재료로 삼계탕, 절편, 채소 장아찌, 김치로 구성된 도시락 200개를 손수 만들어 포장하고 취약계층에 직접 배달했다. 대학과 함께하는 삼계탕 봉사는 올해로 8회째 이어지며,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는 소통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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