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원(53) 삼표시멘트(주) 생산직 노동조합 32대 위원장은 “분열된 노·노갈등을 해소하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과 단결된 노동조합을 구축하겠다”며 “통상임금 쟁취와 임금차별 철폐 등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태백기계공고 출신으로 1992년 입사. 동양시멘트 노동조합 9·10대 삼척지부장 역임. 【삼척】
백남원(53) 삼표시멘트(주) 생산직 노동조합 32대 위원장은 “분열된 노·노갈등을 해소하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과 단결된 노동조합을 구축하겠다”며 “통상임금 쟁취와 임금차별 철폐 등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태백기계공고 출신으로 1992년 입사. 동양시멘트 노동조합 9·10대 삼척지부장 역임. 【삼척】